코로나 팬데믹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2년째 지속되고 있다. 많은 사람들이 인류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세상을 구분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. 그만큼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세상이 확장되고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시대로 성큼 넘어가고 있는 듯하다. 교육현장도 무섭게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이다. 인공지능이 우리 모든 삶에서 적용되고 교실의 교육활동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. 미국에서는 실제 '교육과정-수업-평가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교사와의 팀티칭에 대한 실제 효능을 점검하고 있다고 한다. 100년 쯤 이후의 세상에서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? 궁금하다. 영화처럼 타임 여행을 해볼 수 있다면...!!